Becto Story

1391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하기 1년 전,

고려시대 말에 1만 여 명의 승려(僧侶)·속인(俗人)들과 함께

발원하여 만든 양구 백자 사리구는  강원도 금강산 월출봉 석함(石函)에 봉안하였습니다.

 이후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고 왕이 되었습니다.

양구백토에는 간절함을 이루어주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조선백자 시원지인 양구의 역사를 품고 백토의 신묘함을 담습니다.

75 % 이상 sio2인 양구백토는 철분 등의 불순물이 적은 순수한 백색의 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양구지역의 작가들에게만 연간 400kg의 흙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귀한 백토, 귀한 재료로 소중한 당신께 아름다움을 선물합니다.

 

PURE LOVE, PURE MINE


사이 잇는 사람들은 빛나는 당신의 스타일과

이웃을 살피는 당신의 베품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BE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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